대방건설, 양주 옥정신도시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오픈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09 16:09:05

▲대방건설이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을 오픈했다./사진=대방건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직접 연결통로’ 협약도 체결되어 있어 연결통로가 설치되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역사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규 노선으로 선정된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으로 덕정역을 통한 GTX 접근도 가능해진다.

단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직접 맞닿아 있다. 무궁화 언덕, 음악분수, 공연장, 호수도서관, 호수스포츠센터까지 갖춰진 생활형 공원으로, 일부 세대에서는 단지 안에서도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남측 중심상업지구에는 학원 89개·점포 813개가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다. 초·중·고교도 모두 단지 도보권에 있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가깝게 통학할 수 있는 구조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설계로 옥정신도시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커튼월룩 외관과 야간 경관조명 설계가 적용돼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꿀 상징성도 갖췄다. 총 3,660세대의 메가시티급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2,807세대가 이달 먼저 공급된다. 전용 84㎡와 128㎡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전용 84㎡는 4베이·5m 광폭 거실, 전용 128㎡는 4베이·5.5m 광폭 거실이 적용된다. 84A·128A 타입은 가변형 벽체로 가족 구성에 맞게 공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84B·128B 타입은 주방·거실 분리 구조로 독립적인 주방 공간을 확보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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