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밸안과,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 도입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6-08 16:08:13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인천에 위치한 유밸안과가 6월부터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Alcon)의 차세대 프리미엄 다초점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Clareon PanOptix Pro)'를 도입하며 백내장 수술 환자의 시력교정 선택지를 확대했다.
클라레온 팬옵틱스 프로는 알콘의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를 동시에 교정하는 삼중초점 인공수정체다. 기존 팬옵틱스 대비 야간 빛번짐(헤일로·글레어) 현상을 개선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명암 대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사용과 독서 등 근거리 작업은 물론 야간 운전까지 고려한 설계로 현대인의 다양한 시생활 패턴에 대응한다.
최근 백내장 수술은 단순히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직업, 생활 습관, 취미까지 고려하는 맞춤형 시력교정 수술로 진화하고 있다. 안경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공수정체 선택의 중요성도 함께 커졌다.
유밸안과는 수술 전 대학병원급 20여 종의 정밀검사 장비를 활용해 안구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뒤, 환자의 시생활 특성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제안하는 맞춤형 수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팬옵틱스 프로 도입으로 기존 프리미엄 렌즈 라인업이 한층 확대됐다.
배희철 대표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생활 방식에 맞는 시력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팬옵틱스 프로를 비롯한 다양한 렌즈 옵션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시력교정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밸안과는 백내장, 노안, 시력교정, 망막, 녹내장 등 안과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인천광역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눈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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