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성수동서 ‘스키피’ 팝업 운영…MZ 체험 마케팅 강화

피크닉 체험·미니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 구성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4-28 16:07:4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대상이 MZ세대가 몰리는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대상은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SKIPP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 대상이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SKIPP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사진=대상그룹 제공

 

스키피는 미국 식품기업 호멜푸즈의 대표 땅콩버터 브랜드로, 대상은 2013년부터 주요 제품을 국내에 단독 유통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봄나들이 콘셉트의 ‘스키피-크닉’으로 기획됐다. 텐트와 빈백 등을 활용해 피크닉 분위기를 구현했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스키피® 땅콩버터를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스키피-크닉 렌탈샵’을 통해 성향 테스트 결과에 따라 맞춤형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힐링, 포토, 보드게임, 액티브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돼 방문객 취향에 맞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대형 마블 게임과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스키피 땅콩버터를 활용한 김밥과 타르트, 팝콘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피크닉 도시락 키링 만들기’, 포토부스, 럭키드로우존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팝업 종료 이후에도 서울숲 인근 카페와 음식점과 협업해 스키피 땅콩버터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기획부문장은 “MZ들의 ‘핫플’로 등극한 서울 성수동에서 스키피®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봄나들이 콘셉트의 이색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키피®-크닉’에서 황금연휴 기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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