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듀, ‘EGFx’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억 돌파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07 16:07:40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디엔코스메틱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피부 장벽 케어 라인 ‘이지에프 엑스(EGFx)’ 출시 6개월 만에 전 라인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EGFx 다운타임 오인트 겔 30mL’은 지난 1일 올리브영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높은 판매 성과를 보이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GFx는 피부 전문관리 후 뿐만 아니라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인 ‘다운타임(Downtime)’에 주목한 피부 장벽 케어 라인이다. 환절기 자극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붉어진 피부, 트러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발생한 순간에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피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EGFx는 ‘EGF 새살연고’로 잘 알려진 대웅제약의 독자 기술력이 담긴 인체동일구조 고순도 ‘DW-EGF’를 기반으로 한다. 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EGF 기술력을 화장품에 적용해 피부 전문관리 후 장벽 리페어는 물론, 환절기 외부 자극이나 트러블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EGFx 다운타임 오인트 겔’은 DW-EGF를 국내 최대 함량인 10ppm 을 함유한 고농축 제품이다. 기존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전문관리 후 다운타임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는 쫀쫀한 오인트 겔 제형이 고민 부위에 밀착되면서도, 끈적임 부담이 적어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한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EGFx는 전문 관리 후 케어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적인 피부 S.O.S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일명 ‘만능진정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피부 트러블과 진정 및 보습 케어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와 붉은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활용할 수 있다는 소비자 경험이 확산되며 제품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입소문도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약 4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약 5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 등이 잇달아 EGFx를 소개하며 피부 장벽 리페어와 진정 케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해외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EGFx는 국내 출시 이후 지난 6월 일본 큐텐에 진출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를 중심으로 피부 장벽 리페어와 진정 케어 관련 콘텐츠와 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지듀는 10월부터 북미 틱톡샵(TikTok Shop)과 아마존(Amazon)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EGF 기반 피부 장벽 케어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지듀 브랜드 전체 실적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지듀는 지난해 7월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성장했으며, 같은 해 상반기 롯데홈쇼핑에서 뷰티 브랜드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유통 채널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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