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브랜드 경쟁력 입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02 16:06:29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보람상조가 소비자 평가를 기반으로 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상조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람상조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상조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온라인 소비자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람상조는 종합점수 8점대를 기록해 차순위 브랜드보다 약 2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 소비자 조사에서도 최초상기도 72%, 브랜드 인지도 96%, 향후 가입 의향 56%를 기록했다. 최초상기도는 차순위 브랜드 11%보다 6배 이상, 가입 의향은 차순위 브랜드 15%보다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장례·상조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가격정찰제와 장의리무진, 사이버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새로운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며 장례서비스의 체계화와 현대화를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전문 의전인력과 직영 장례시설, 디지털 편의서비스를 기반으로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 남동스카이장례식장을 인수·리모델링해 직영 운영에 나서는 등 장례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라이프 큐레이터’를 새로운 비전으로 내세우고 기존 상조상품을 웨딩, 크루즈·여행, 건강검진, 반려동물 서비스 등으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부 지역의 프리미엄 복합 인프라와 연계한 장기 체류형 ‘한 달 살기’ 서비스까지 선보이며 여행·체류형 상품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보람상조는 최근 1년간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도 잇따라 수상 실적을 쌓았다. 지난해 8월에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당시 소비자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8.01점을 기록했다.
같은 해 9월에는 ‘2025 소비자의 선택’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독창성,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시상에서 장기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소비자 중심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6년 연속 수상은 장례·상조 분야에서 36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고객 신뢰가 꾸준한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조 본업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웨딩, 여행·크루즈, 건강, 반려동물 등 다양한 전환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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