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2030 겨냥 프리미엄 카드 ‘더 오렌지’ 출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19 16:05:2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현대카드가 2030 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더 오렌지(the Orange)’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05년 ‘더 블랙(the Black)’으로 시작한 현대카드 컬러 시리즈에 2021년 ‘더 핑크(the Pink)’ 이후 약 5년 만에 새 라인업이 추가된 것이다.
‘더 오렌지’는 온라인 쇼핑, 다이닝, 웰니스, 인공지능(AI) 구독서비스 등 2030 세대의 주요 소비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연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해 백화점상품권 교환이나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서비스도 담았다.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 이용과 국내 특급호텔 발레파킹 서비스 등을 제공해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겨냥했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MY BUSINESS 더 오렌지’ 카드도 함께 선보였다. 이 카드는 기본 혜택에 더해 주유, 전기차 충전, 버스·지하철·택시 등 이동 경비 업종에서 10%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업장명 인쇄, 매장 분석, AI 세금 신고 등 사업 지원 서비스도 담았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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