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한국소아암재단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소아암 아동 및 보호자들이 마음을 나누는 시간
프로그램 통해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지지체계 강화 지원

이승현 기자

ostin85@hanmail.net | 2026-09-21 09:00:00

[소셜밸류=이승현 기자] 심리상담 전문기업 헬로스마일(대표 곽동구)이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경험이 있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집단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및 보호자의 모습 (사진제공 : 헬로스마일)

 

이번 프로그램은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아동과 보호자가 경험할 수 있는 불안, 위축감, 돌봄 부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소아암 아동과 보호자 가정으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종결한 소아암·희귀난치성 질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소아암재단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아 총 5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사들이 매 회기마다 참여해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했다. 참여 아동들은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정서적 지지와 소속감을 경험하였다. 보호자 상담은 보호자들이 자신의 정서를 돌보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과 공감과 지지를 주고받으며 돌봄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곽동구 대표는“소아암 치료는 아동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 전체의 일상과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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