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6년근 홍삼과 뉴질랜드 마누카 꿀이 만난 정관장 ‘홍삼마누카’ 출시

정관장의 엄격한 관리 거친 100%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콤비타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적용한 100%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의 만남

김완묵 기자

kwmm3074@hanmail.net | 2023-11-23 16:03:08

▲정관장 홍삼 마누카 이미지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대한민국 홍삼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정관장이 프리미엄 꿀인 마누카 꿀 1위 브랜드 콤비타와 손잡고 홍삼농축액을 담은 ‘홍삼마누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홍삼마누카’는 124년 역사의 글로벌 1위 홍삼 브랜드 정관장 홍삼과 50년 전통의 세계적인 마누카 꿀 브랜드인 콤비타 꿀의 만남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마누카 꿀은 전 세계에서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꽃에서 채밀한 100% 천연 벌꿀이다. 그중에서도 콤비타는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UMF 라인선스를 획득한 마누카꿀의 대표 브랜드다.

 

정관장과 콤비타의 만남으로 탄생한 ‘홍삼마누카’는 정관장의 엄격한 관리를 거친 100%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콤비타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적용한 100% 뉴질랜드산 UMF10+(Extra Premium급) 마누카꿀에 생강, 모과 등을 더해 지구의 에너지를 담아내기 위한 노력이 담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스틱 형태로 휴대가 편리한 ‘홍삼마누카’는 1포에 홍삼농축액 1g과 마누카꿀 umf10+ 750mg가 담겨 있다. 영양 가득한 홍삼과 꿀을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꿀과 함께 맛있게 홍삼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홍삼마누카’는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정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에는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글로벌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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