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의전 차량 지원

독일 명문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이동 지원
전기 SUV ‘씨라이언7’ 제공…문화 협업 통해 브랜드 접점 확대
부산·진주·구미·부천·서울 등 전국 순회 공연 진행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05 15:58:35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코리아가 독일 명문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WDR Sinfonieorchester Köln)’ 내한 공연을 맞아 지휘자와 협연자를 위한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 기간 동안 BYD코리아는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7(SEALION 7)’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해 아티스트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BYD코리아가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의전 차량 지원한다.(왼쪽부터)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사진=BYD코리아 제공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79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독일 대표 방송 교향악단으로 바로크와 고전, 낭만주의는 물론 20·21세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8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공연은 5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경남 진주, 경북 구미, 경기 부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 뒤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가단조’,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F단조’ 등으로 구성됐다.

 

지휘는 독일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주요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 중인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맡았으며 협연자로는 독일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Daniel Müller-Schott)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 기간 동안 제공되는 의전 차량 씨라이언7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이중 접합 유리를 적용한 실내 구조로 외부 소음을 줄였으며 열선과 통풍 기능을 갖춘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또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과 낮은 무게중심 전용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첨단 운전 보조 기능과 차체 강성을 통해 이동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의전 차량 지원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예술 여정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BYD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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