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공로상 수상
2018년부터 9년간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후원…장애예술인 창작·성장 지원
이국열 기자
lkt838@hanmail.net | 2026-11-05 16:00:03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효성화학이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효성화학은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컨벤션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공로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효성화학은 2018년부터 9년간 장애예술인 창작 레지던시인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후원해 왔다. 입주예술가에게 작품 제작비를 지원했고, 입주예술가 기획전을 열고 작품 비평집을 펴내 장애예술을 대중에게 알렸다. 센터 기획전시를 찾은 누적 관람객은 2만9673명이다.
입주 작가들은 개인전을 열고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에서 상을 받는 등 전문예술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효성화학은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사업으로 우수 장애예술인을 발굴해 전문예술가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효성화학 관계자는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하고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작품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은 성과가 뛰어난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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