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레브리조트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오레브리조트는 기존 리조트와 차별화된 혁신적 회원제를 통해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오레브리조트는 회원수를 엄선해 운영함으로써 성수기 예약 편의성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수기 예약난이나 높은 객실료, 축소된 회원 서비스 등의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이 회원제는 전통적인 리조트 회원권과 달리 성수기 예약 우선권뿐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와 회원 전용 혜택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오레브리조트는 단순한 휴양 시설을 넘어 투자 가치까지 고려한 회원제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세컨드 하우스나 숙박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레브리조트는 이러한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통해 기존의 특급호텔이 밀집한 중문단지를 벗어나 서귀포 해안가를 새로운 럭셔리 리조트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다.

오레브리조트는 오직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완벽한 회원제라는 점에서 회원 누구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최상급 호텔, 레지던스, 리조트뿐 아니라 프리미엄 온천, 요트, 골프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이 회원권에 집약돼 JW메리어트 제주와 최고급 보양온천을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입회금 납입 후 추가 시설 이용료 부담이 없고, 1대 1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회원 전용 예약 콜센터와 현장 전담 매니저가 상시 지원된다. 또 박서보 미술관 및 세계적 아트웍 감상, 대구 소재 프리미엄 수목원, 제주 승마장 등 특별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진=오레브리조트
오레브리조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연간 2000만~25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포인트는 무기명 카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이 혜택은 기업 복지 차원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레브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호텔, 보양온천 등 다양한 럭셔리 복합시설이 어우러진 오레브 단지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며 “전통적 회원권 구조를 탈피한 혁신적 회원제와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제주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레브리조트는 단지 내 고급 단독형 풀빌라와 박서보 미술관, JW메리어트 호텔의 110실 증축을 통해 프리미엄 시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 중문 지역에는 프리미엄 5성급 호텔 개발을 진행하고, 실물자산 기반 코인 발행 등 고객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혁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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