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과천시 등 민·관·공 5개 기관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26 15:52:39

▲(왼쪽부터)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신계용 과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가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과천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과 함께 지난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기관 간 개별 협력을 확대해 5개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한 ‘과천 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준비됐으며, 각 기관의 협력으로 예술, 과학, 미식 등이 결합된 축제 컨텐츠를 확립하여 활용함으로서 과천지역 방문객의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지역경제 ·문화·관광 관련 콘텐츠 공유, ▲고객행사 협력 및 공동 마케팅 ▲고객행사 협력 관련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활동 등을 협력에 나선다.

한편, 협약에 따라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개최되며, 각 기관의 콘텐츠가 결합된 공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4월 4일과 11일 오후 8시에는 경주로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쇼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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