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아동 심리 분석부터 미술치료 실습까지…재학생 실무 역량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04 15:51:39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의 정서와 행동 특성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가 지난 30일 재학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리심리학으로 읽는 아동의 뇌와 심리’, ‘아동 상담 현장을 위한 미술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전공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아동의 정서와 행동 특성을 신경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이론 교육을 받았다. 이어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술치료 기법을 실습하며 아동 발달과 심리 특성을 입체적으로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상담 기법을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아동의 감정과 욕구를 파악하고, 상담 상황에 맞춰 대응하는 실전 감각을 익혔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의 상담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2024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제8회 경기 선플 모범사례’에서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당시 선플 달기 운동본부 민병철 재단 이사장상은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수원시장상은 아동가족상담학과가, 경기도교육감상은 아동가족상담학과장 김영미 교수가 각각 수상하며 대학과 학과, 교원이 함께 성과를 거뒀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다음달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