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아동 가족과 2박 3일 특별한 가족여행

장애아동·임직원 가족 20팀 영종도서 한 조 이뤄 함께...미디어아트·물놀이·놀이공원 체험

이국열 기자

lkt838@hanmail.net | 2026-10-26 15:50:32

[소셜밸류=이국열 기자] 효성이 병원과 치료실을 오가는 일상에 지친 장애아동 가족에게 가족과 추억을 쌓을 시간을 선물했다.

 

효성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의 재활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 가족 10팀과 효성 임직원 가족 10팀 등 총 20팀이 참여했다.

 

▲효성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사진=효성 제공
 

치료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임직원 가족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한 조를 이뤄 미디어아트 관람, 물놀이, 놀이공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학업·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치료비와 교육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매년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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