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장애여성 취업 지원 ‘브릿지 캠페인’ 후원금 전달

서울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에 후원금 5천만원 전달
직업교육·자격 취득 지원 통해 장애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ESG 경영 일환 취약계층 자립 지원 활동 지속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11 15:44:1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OIL이 장애여성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

 

S-OIL은 서울 강서구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장애여성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S-OIL 브릿지 캠페인(Bridge Campaign)’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S-OIL 장애여성 취업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서경섭 총무부문장(오른측)이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허혜숙 이사장(왼쪽), 전상준 센터장(가운데)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OIL 제공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장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여성 전문 취업 지원기관이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여성의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자격 취득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직업 유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동 생활시설 퇴소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과 청년 푸드트럭 유류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약 멤버십’ 참여 기업이기도 하다.

 

회사 측은 이번 후원을 통해 젊은 장애여성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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