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상생경영 성과 입증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7-02 15:47:4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은 95점 이상을 받은 업체에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방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한화 건설부문 등 총 28개 대형 건설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 기업에는 공공공사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가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벌점 감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체계를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눈다.
대방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보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협력업체 임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특허와 신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의 시공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계약 체결 시 인지세 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등도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높이는 장치로 꼽힌다.
최근 1년간 경영 성과도 이어졌다. 대방건설은 2025년 매출 1조 1177억 원, 영업이익 1801억 원, 당기순이익 149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9%, 영업이익은 62.9%, 당기순이익은 126.9% 증가했다.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등 주요 사업장의 분양 성과가 실적 개선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공공 부문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5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수주 소식을 알리며 공공공사 분야에서의 사업 수행 능력을 부각했다. 대방건설 뉴스룸에도 해당 수주 성과와 함께 2025년 경영 실적 개선,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등 최근 활동이 공개돼 있다.
대방건설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4년째 참여했다. 올해는 월남 참전 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욕실 개·보수, 싱크대 교체, 도배와 장판·창틀 교체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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