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릴 하우스(The Grill House)’ 공식 론칭… 시그니처 구이세트 출시

수입 소고기와 이베리코 구이세트 2종으로 미식 경험 확대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5-09-30 15:51:09

▲ 더 그릴 하우스(The Grill House)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커민사이드는 신규 온라인 수입육 브랜드 ‘더 그릴 하우스(The Grill House)’를 공식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그릴 하우스’는 특별한 식탁을 위한 엄선된 수입육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첫 라인업으로 두 가지 시그니처 구이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더그릴하우스 소고기 구이세트 500g(부채살 300g+갈비살 200g)’과 ‘더그릴하우스 이베리코 구이세트 500g(목살 300g+세크리토벨리 200g)’이다.

‘더그릴하우스 소고기 구이세트’는 부채살과 갈비살로 구성됐다. 부채살은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며, 갈비살은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을 느낄 수 있다.

‘더그릴하우스 이베리코 구이세트’는 마블링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목살과, 삼겹살과 항정살의 특성을 함께 지닌 세크리토벨리를 포함했다. 다양한 부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더 그릴 하우스’는 제품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중요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모든 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받은 위생 관리 체계에서 공급되며, 안정적인 품질 유지를 위해 관리된다. 또한 고객이 신선한 상태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스킨포장과 함께 아이스박스, 아이스팩을 활용한 포장 방식을 적용해 배송 과정까지 관리한다. 

 

▲ 더 그릴 하우스(The Grill House) 제공
커민사이드 관계자는 “테이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변치 않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엄선된 품질의 수입육으로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더 그릴 하우스’의 프리미엄 구이세트 2종은 카카오선물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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