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놀이치료 기반 실천 전략·사례 공유…5월 정기학술대회 개최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5-11 15:53:33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놀이치료 기반 영유아 정서·심리지원’을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실시간 원격플랫폼 줌(Zoom)을 통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놀이치료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놀이치료 이론을 보육·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으로 구성하여 영유아의 효과적인 정서·심리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영유아의 정서 발달 특성과 뇌 발달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으로는 ▲영유아 정서·심리와 뇌발달 간의 관계(인하대 최지영 교수) ▲뇌발달 기반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전략(숙명여대 이영애 교수, 조선대 오지현 교수) ▲놀이치료에서의 마음챙김 적용(동덕여대 강지현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되어, 놀이치료 기반의 정서·심리 지원 전략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혜진 본부장(한국보육진흥원)이 참여하여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현장 교원 연수 강화, 전문가 협력을 통한 단계적 지원 체계 구축 등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놀이치료 이론을 실제 보육·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적 토대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육진흥원과 한국놀이치료학회는 앞으로도 현장과 학계 간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 정서·심리지원 강화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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