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김대호, '무명전설2'도 함께! '든든 지원군 맹활약'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20 15:48:2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장민호와 김대호가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의 진행자로 다시 의기투합한다.
올겨울 방송을 앞둔 '무명전설2'는 시즌1을 함께 이끌었던 장민호와 김대호를 MC로 재발탁하며 한층 안정감 있는 진행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무명전설'은 무명과 기성 가수의 경계를 허물고 오직 무대 경쟁력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트로트 오디션이다. 시즌1에서는 성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전설'에 등극했고, 마지막 방송은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장민호는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정상에 오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대 안팎에서 건네는 진심 어린 조언은 참가자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대호는 특유의 친근한 진행 스타일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긴장한 참가자들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장민호와의 편안한 호흡으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진행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장민호와 김대호는 참가자들의 사연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프로그램만의 색깔을 만들어낸 핵심 축이었다"며 "시즌2에서도 도전자들의 꿈과 도전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무명전설2'는 1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접수는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트로트 무대에 도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MBN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는 '무명전설2'는 시즌1의 흥행을 이어받아 또 한 번 숨은 실력자 발굴에 나설 예정이며, 올겨울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무엇보다 시즌1의 TOP7을 주인공으로 한 '전설의 사내'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이며 서바이벌을 통해 새로운 '전설'을 발굴한 것은 물론 이들의 성장도 지원하면서 새 시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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