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20년간 취약계층 아동 지원 공로…'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 장관표창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1-06 15:37:58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세라젬이 20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지난 20년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개최됐으며, 세라젬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대한 장기 후원을 비롯해 헬스케어 제품 기부, 지역사회 공헌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세라젬은 2006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이후 20년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왔다.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아동결연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0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보육·교육·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세라젬은 후원금 지원뿐 아니라 헬스케어 제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왔다. 2022년부터는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중증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에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비롯해 100대 이상의 헬스케어 제품을 전달했다.
또한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세라젬은 초록우산의 ‘나눔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웰라운지 등 체험 매장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해당 후원금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 밖에도 세라젬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과 헌혈 캠페인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왔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 2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외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헬스케어 제품 4종이 본상을 수상했으며, 4월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등 3개 제품이 본상을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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