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현대카드와 콘텐츠 협업…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

U+one 플러스에 ‘현대카드 DIVE’ 연계…콘텐츠·혜택 확대
전시 무료 관람·경품 이벤트 제공…통신사 관계없이 이용 가능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25 15:29:3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 ‘현대카드 DIVE’와 협력해 자사 통합 앱 U+one 내 콘텐츠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양사의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번 협업은 통신 서비스 중심에서 콘텐츠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U+one 앱 내 ‘플러스’ 메뉴를 통해 자체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외부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시청한 뒤 선호 콘텐츠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발뮤다 토스터, 화장품 세트,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 오프라인 혜택으로는 이달 말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도널드 저드: 퍼니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U+one 앱 내 소개 페이지를 제시하면 입장 가능하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DIVE 플랫폼에서도 LG유플러스 기획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양방향 협업이 이뤄진다. 이용자는 전시 관련 이벤트 참여를 통해 굿즈 제작 체험과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소비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장은 “다양한 기업과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