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 브랜드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리브위드, APHRS 협업 부스 선보여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9 15:37:18

▲ 리브위드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부산 청사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브랜드와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가 ‘APHRS 2026 BUSAN’ 현장에서 만났다. 리브위드는 지역 브랜드의 개성과 기술 콘텐츠를 한 공간에 배치해 학술대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리브위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제 부정맥 학술대회 ‘APHRS 2026 BUSAN’에서 민화리, 클램샌드, PT BRO와 협업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브랜드 가운데 민화리와 클램샌드는 부산 청사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화리는 전통 한복을, 클램샌드는 조개 모양 샌드 디저트와 굿즈를 선보이며 각각의 지역적 감성과 브랜드 특성을 부스에 담았다.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는 PT BRO도 함께 참여했다. 전통문화와 디저트·굿즈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 기술 분야 브랜드를 더하면서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리브위드는 각 브랜드의 제품과 특성을 고려해 전시와 판매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전문 학술행사라는 공간적 특성 안에서 문화, 라이프스타일, 기술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방문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다른 산업군의 브랜드를 연결한 것도 이번 부스의 특징이다. 개별 브랜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공간 전체에서는 하나의 전시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브랜드 간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

리브위드 관계자는 “이번 APHRS 부스는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시 경험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브위드는 ESG 사업과 오프라인 행사 기획·운영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 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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