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공식 정보와 데이터 활용한 콘텐츠 강화로 AI 시대 투자자의 ‘읽는 힘’ 높인다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8-13 15:33:47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 논의도 본격화되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가격이나 거래량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거시경제와 글로벌 규제, 기술 트렌드까지 읽어야 하는 환경이 됐다.

 

▲ 사진제공 : 두나무

 

여기에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생산이 쉬워지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 유통도 활발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접하는 정보의 양도 급격히 늘어났다.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투자 정보, AI를 악용한 전문가 사칭 영상 등도 함께 확산되면서 어떤 정보를 믿고 참고해야 할지 판단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업비트(운영사 두나무)는 거래소가 보유한 공식 정보와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시장 이해를 돕는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비트는 ▲데일리 랩업(Daily WRAP UP) ▲업비트 데이터랩(Upbit Data Lab)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통해 기초 지식부터 최신 시장 이슈, 데이터 기반 분석까지 투자자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데일리 랩업으로 업계 최신 이슈 핵심만 쏙…스테이블코인, 과세 논란도 쉽게


디지털자산 시장은 하루에도 다양한 이슈가 쏟아진다. 비트코인과 같은 주요 자산의 가격 흐름은 물론 거시경제 지표와 글로벌 금융시장, 산업별 이슈까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매일 넘쳐나는 정보를 모두 따라가기 어려운 투자자들에게는 핵심 이슈를 쉽고 빠르게 짚어주는 영상 콘텐츠도 중요한 정보 창구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이슈를 다각도로 조망하는 ‘데일리 랩업’을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 랩업은 업비트 데이터랩 기반의 시장 시황을 분석하는 1부 ‘디지털자산 시황’과 경제 관련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들이 출연해 디지털자산 산업 이슈를 짚어보는 2부 ‘인사이트 토크쇼’ 코너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인사이트 토크쇼는 디지털자산 과세 논란부터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주도권 경쟁까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슈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5일 방송된 <60년 팽팽하게 경쟁하던 카드 3사 디지털 자산 아래 도원결의!> 편은 약 59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가격 뒤에 숨은 신호까지 파악한다! 데이터랩으로 시장 흐름 읽기


디지털자산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기초 지식과 최신 이슈를 넘어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시각도 필요하다. 365일 24시간 움직이는 시장 특성상 가격과 거래량뿐 아니라 섹터별 흐름, 시장 심리, 온체인 지표 등 다양한 데이터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투자자들이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업비트 원화마켓 전반의 흐름과 섹터별 변화, 투자 심리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개별 자산의 등락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시장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24시간 동안의 가격과 거래량 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을 지수화한 공포·탐욕 지수도 이 같은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 중 하나다. 최근에는 미국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현물 ETF 동향’ 서비스도 선보이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 동향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업비트 데이터랩이 다양한 지표를 통해 시장을 파악하도록 돕는다면, '인텔리전스'는 그 의미와 흐름을 쉽게 해설·분석해 투자자의 이해를 돕는 콘텐츠다.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축적해온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지표와 시장 데이터,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여기에 업계 최신 뉴스를 알려주는 AI 뉴스 브리핑과 주요 데이터의 실시간 알림 기능도 더해 전문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업비트는 정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투자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