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프로액티브 어워즈’ 개최…혁신 성과 임직원 격려

대전 한국테크노돔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 진행
리더십·퍼포먼스·챌린지·이노베이션 4개 부문 시상
글로벌 임직원 10개 팀·개인 선정…최대 2000만원 상금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04 15:33:06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임직원의 혁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Proactive Awards)’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도전과 혁신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글로벌 임직원과 조직을 시상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 대표이사 안종선 사장(좌측 여섯 번째), 이상훈 사장(좌측 여덟 번째)을 포함한 수상자들이 프로액티브 어워즈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2007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임직원과 가족, 본사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Leadership)’, ‘퍼포먼스(Performance)’, ‘챌린지(Challenge)’,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 4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조직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해 트로피와 함께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임직원들이 선정됐다. 한국사업본부 경기중부PC/LT팀 구본배 팀장과 안전생산기술본부 재료설비팀 류덕희 팀장, 안전생산기술본부 금산공장 KP제조1Sub팀 김지영 그룹장, 중국본부 중경공장 제조2팀 웨 펑(Yue Peng) 라인장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조직을 선정하는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안전생산기술본부 인도네시아공장 제조2팀과 유럽본부 루마니아법인이 선정됐다.

 

도전적인 과제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을 시상하는 챌린지 부문에서는 부동산개발추진단 신설법인 태스크 프로젝트(Task Project)의 강창모 책임이 수상했다.

 

혁신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품질본부 ‘Quality Digital Innovation Task Project’ 전나영 선임을 비롯해 중국본부 가흥공장 제조3팀 청풍 분임조, 안전생산기술본부 대전공장 DP-PCR1sub팀 오일 분임조 등이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와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다”며 “프로액티브 어워즈를 통해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을 장려하고 조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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