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석·박사 신입생 모집…직장인 전문 경쟁력 높인다
2026학년도 후기 석사 69명·박사 50명 선발
직장인·전문가 중심 평생교육 수요 확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5-11 15:59:01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업무 전문성과 학위 취득을 함께 준비하려는 직장인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한양사이버대학원은 현재까지 석사학위 졸업생 3,600명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재학생 직업군도 전문가 51%, 관리자급 18%, 사무직 17% 등으로 나타나 실무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려는 성인 학습자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및 경영전문대학원 석사·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기 모집은 정원 내 일반전형 기준 석사과정 69명, 박사과정 50명을 선발한다. 일반대학원 모집 분야는 ▲기계IT융합공학과 ▲건축도시공학과 ▲아동학과 ▲상담심리학과 ▲법·공무행정학과 ▲부동산학과 ▲교육공학과 ▲디자인기획학과 등이다. 경영전문대학원은 경영학 과정에서 마케팅, 재무·회계·세무, IT경영, 광고미디어 트랙을 운영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군위탁전형, 산업체위탁전형, 외국인전형을 모집한다. 군위탁전형은 취학 추천을 받은 군인 및 군무원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산업체위탁전형은 위탁협약 체결 기관 재직자가 대상이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있다. 외국인전형은 부모가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이 지원할 수 있으며 1년간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구술평가로 진행된다. 석사과정은 학부 성적과 학업계획서를 평가하며, 박사과정은 학부 성적, 석사 성적, 연구계획서를 종합적으로 본다. 구술평가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화상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전공 적합성, 전문지식, 학업 및 연구계획, 진로계획 등을 평가한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혁신도 이어가고 있다. 학생이 직접 교양과목을 설계하고 개설까지 제안할 수 있는 ‘학생 설계 교양과목 공모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관심사와 시대 변화에 맞춘 교육 수요를 실제 교과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수상작인 ‘AI의 변천과정’은 교양과목 ‘과학기술의 역사’로 개설된 바 있다. 학생들과의 소통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개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수요자 중심 교육 경쟁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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