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새해 맞아 ‘유플투쁠’ 혜택 대폭 강화
배민클럽 무료 이용권부터 문화·체험형 혜택까지 확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1-12 15:41:26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유플투쁠데이’를 통해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배달 서비스 혜택 확대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최초로 배달의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멤버십 VIP 등급 이상 고객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매월 완판을 기록했던 배달의민족 할인 쿠폰도 그대로 유지된다.
식음료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13일에는 ‘배달의민족X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5일에는 다운타우너 25% 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 세트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한 체험형 혜택도 새롭게 마련됐다.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아쿠아필드 40% 할인,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포함됐다.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 고객을 위한 ‘장기고객데이’ 혜택도 눈에 띈다. 장기 고객은 뮤지컬 ‘비틀쥬스’ 40% 할인과 전시 ‘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30% 할인,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 1+1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매월 진행되는 ‘유플투쁠 PLAY’ 프로모션도 새해를 맞아 새롭게 구성됐다. 고객이 직접 자신만의 혜택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9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와 CGV 영화 예매권, 스타벅스 세트, 치킨 교환권 등 경품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 멤버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월 평균 51개의 제휴 혜택이 제공됐으며, 고객 1인당 평균 4.5건의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20대 고객은 스타벅스와 컴포즈커피 등 커피 혜택을, 30대 이상 고객은 파리바게뜨와 아웃백 등 외식 혜택을 선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고객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새해를 맞아 식음료와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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