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혼수 특화 매장 키운다…‘삼성스토어 청담점’ 리뉴얼 오픈
가전·모바일 체험부터 인테리어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신혼집 규모별 패키지 구성…전문 매니저 1대1 상담 운영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25 15:41:5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가 혼수 특화 매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시작으로 혼수 특화 매장을 늘려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스토어 청담점은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3층에는 실제 신혼집처럼 꾸민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했다.
신혼집 크기와 생활 방식에 따라 ▲필수가전으로 공간을 구성한 5.5평형 ‘스타트 패키지’ ▲생활 편의 가전을 더한 11.5평형 ‘스탠다드 패키지’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15평형 규모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용 상담 라운지에서는 전문 혼수 상담 매니저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형 가전 패키지를 제안한다.
전세·월세 등 공간 변경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벽면이나 구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가구와 가전을 배치하는 ‘인테리어 핏’ 솔루션과 맞춤형 삼성 인공지능(AI) 가전을 추천한다.
제품 상담과 구매, 사후서비스(A/S)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고객 케어’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청담점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혼수·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고, 리바트·까사미아·한샘 등 가구 제휴사 제품과 삼성전자 가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청담점을 시작으로 혼수 특화 매장을 전국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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