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L:TUNE(엘튠)이 KBS 1TV 일일드라마 '독수리5형제를 부탁해'에 세트장 인테리어 소품으로 프리미엄 패키지의 퍼퓸급 디퓨저를 협찬, 세련되고 모던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L:TUNE’은 'Listen to the tune'이라는 뜻으로, 공간에 울려 퍼지는 음악처럼 향기를 통해 감정을 전하는 브랜드.

L:TUNE의 프리미엄 패키지의 퍼퓸급 디퓨저는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작품 속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완성하는 오브제로 주목 받았다.

L:TUNE 디퓨저는 앞으로 극중 인물인 한회장의 집과 사무실 공간 등에 등장해 극의 분위기를 더욱 감성적으로 채워줄 예정이다.

협찬 제품은 L:TUNE의 대표 라인인 시트루스 바이브(Citrus Vibe), 플로랄 심포니(Floral Symphony), 포레스트 멜로디(Forest Melody), 퓨어 아리아(Pure Aria) 등으로, 퍼퓸 등급의 부향률(15% 이상)을 자랑하며, 첫 향부터 잔향까지 깊이 있는 향기 레이어를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품마다 향기에 어울리는 오디오 트랙이 QR코드를 통해 함께 제공되어, ‘향기를 듣는 새로운 경험’이라는 브랜드 컨셉이 드라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시청자들은 극 중 다양한 인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L:TUNE 디퓨저의 감각적인 향기와 감성적인 무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L:TUNE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유리 용기와 정갈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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