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MAU 2000만 돌파…54개월 연속 알바앱 1위

누적 MAU 2000만명 넘어 업계 선두 유지
상반기 경쟁사보다 23% 높은 이용자 확보
신규 앱 설치 181만건…공고도 12% 증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8-03 15:24:4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알바몬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000만명을 돌파하며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1위 자리를 굳혔다.


알바몬 운영사 웍스피어는 모바일인덱스와 공동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누적 MAU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알바몬이 올해 7월 기준 월간 누적 MAU 2,000만을 돌파했다./사진=웍스피어 제공

 

이는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알바몬은 2022년 집계 이후 54개월 연속 MAU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주요 경쟁사보다 23% 이상 높은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MAU는 4년 전 약 1400만명과 비교해 43% 이상 증가했다. 모바일 중심의 즉시 지원 문화가 확산되면서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됐다는 평가다.

신규 이용자 유입도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81만건으로 주요 경쟁사보다 30만건 이상 많았고, 채용 공고 수도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구직자와 사업주 이용이 함께 늘며 플랫폼 성장세를 이어갔다.

알바몬은 이용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4대 안심 체크리스트' 기반 배지 시스템과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메인 화면 개편을 통해 비로그인 맞춤 공고 추천과 개인 취향 기반 공고 제안 기능도 도입했다.

여름 브랜드 캠페인도 호응을 얻고 있다. '알바의 룰을 만든다'를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2500만회를 넘어섰다.

알바몬은 잡코리아와 함께 계절별 테마 채용관을 확대하고 안전한 구직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에서는 약 2만개의 공고를 근무 유형과 테마별로 제공하고 있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이번 성과는 구직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첫 알바를 찾는 순간부터 커리어 완성 과정까지 알바몬, 잡코리아, 잡플래닛 등 웍스피어의 브랜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커리어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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