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 나눔맛집 캠페인 참여 ‘카페인중독’, ‘2026 양재천 자원봉사축제’서 ‘커피 나눔’ 실천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9-08 09:00:0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따뜻한동행의 나눔맛집 캠페인에 전 지점이 참여하고 있는 카페인중독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양재천 영동3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디카페인 콜드브루 커피 500잔을 기부했다.
이번 커피 나눔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통해 마련됐으며, 카페인중독은 축제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강남구 지역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커피를 지원했다.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는 따뜻한동행이 운영하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3,300명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자원순환 프로그램을 비롯해 안전체험, 아름다운장터, 바자회, 먹거리 부스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카페인중독은 나눔맛집 참여 외에도 매년 따뜻한동행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카페인중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자리에 뜻을 더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처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맛집’에 시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함으로써, 이러한 선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 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을 통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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