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진천 잎담배 농가 일손 돕기 ‘모종이식’ 봉사활동 전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16 15:22:3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T&G가 20년째 잎담배 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KT&G(사장 방경만)가 일손 부족으로 경작에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5일 충청북도 진천군 잎담배 농가에서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3,000㎡(3,900평) 규모의 농지에 약 24,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리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모종 이식은 농사의 결실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노동력이 요구된다.
KT&G는 앞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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