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이코리아 ‘어바웃셀’, 中 SNS 기반 현지 콘텐츠 확대…판나 모델 기용
이승현 기자
ostin85@hanmail.net | 2026-09-29 15:21:41
[소셜밸류=이승현 기자] 완이코리아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셀(ABOUT CELL)’이 중국 SNS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한다.
완이코리아는 중국에서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판나(FANNA)를 어바웃셀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향후 샤오홍슈(小红书)와 도우인(抖音)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현지 프로모션 및 유통을 단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판나는 중국에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샤오홍슈 약 91만 명, 도우인 약 51만 명 등 두 플랫폼에서 총 140만 명 규모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魔女教主娜娜’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피부 관리, 안티에이징,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을 주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중국 뷰티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SNS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완이코리아는 이번 모델 발탁을 현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연계한다. 국내에서 제작한 광고 콘텐츠를 중국 플랫폼에 단순히 노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별도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판나 역시 브랜드 모델로서 제품을 활용한 뷰티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샤오홍슈와 도우인을 포함한 중국 주요 SNS에서 어바웃셀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