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배우 김무열 새 모델 발탁…26FW ‘스위스 스키’ 컬렉션 공개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14 09:00:00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배우 김무열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26FW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브랜드 컬렉션(SWISS SKI GORE-TEX® BRAND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국내 데상트 컬렉션 가운데 처음으로 고어텍스와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무열은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데 이어 넷플릭스 주연작 ‘참교육’으로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데상트는 작품을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김무열의 이미지가 기능성과 완성도를 강조해 온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새 모델로 선정했다.
캠페인 주제는 ‘STILL INNER CALM, 가장 깊은 고요 속에서 완성되는 완벽한 강인함’이다. 눈과 바람, 설산, 비 등 악천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라는 설정으로 제품의 기능성을 풀어냈다. 기능을 환경이나 수치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배우의 이미지와 연결해 서사화한 점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중경량 다운 자켓’과 ‘롱 다운 자켓’에는 GORE-TEX® WINDSTOPPER 소재를 적용했다. 방풍과 투습,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데상트의 발열 기술 ‘히트나비(HEAT NAVI)’ 축열 안감과 거위 솜털 80%, 거위 깃털 20% 비율의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남성 스위스 스키 고어텍스 팀그래픽 방수 자켓’은 심실링 사양의 GORE-TEX® 3 LAYER 소재를 적용해 방수·발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췄다. 다운 자켓과 레이어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테디셀러인 ‘스위스 스키 숏 후드형 다운 자켓’은 올해 기장을 더 짧게 조정했다. 우븐 고신축 2 LAYER 소재와 히트나비 발열 안감, 오리 솜털 80%·깃털 20% 비율의 덕 다운 충전재를 적용했다. 후드형 다운 자켓과 경량 프리마로프트 패딩 자켓, 중경량 다운 베스트, 2 LAYER 바람막이 자켓, 본딩 플리스 자켓 등도 함께 출시된다.
고기능성 소재와 자체 발열 기술을 한 컬렉션 안에 묶으면서 제품군을 다운과 방수 자켓, 플리스까지 확장한 구성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은 기능성 소재를 새롭게 적용한 메인 제품과 기존 스테디셀러의 변화를 함께 배치했다. 고어텍스 기반의 방수 자켓과 윈드스토퍼 다운을 중심에 두고, 짧아진 숏 다운과 프리마로프트 패딩·플리스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데상트 관계자는 “대배우의 모델 발탁 및 고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제품의 기술력 향상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데상트만의 프리미엄을 올겨울에도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6FW 스위스 스키 컬렉션은 전국 데상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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