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육군 1군단 장병 위해 17년째 위문금 전달

2010년 ‘1사 1병영’ 자매결연 이후 활동 지속
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대상 사회공헌 활동 강화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6-24 14:28:05

▲ 효성이 24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현역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한기성 육군 제1군단장. /사진=효성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효성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장병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현역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위문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은 1군단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작년 후원금은 격오지 부대 내 체육기자재, 세탁기 등의 편의시설 확충과 작은 도서관 설치 등 장병 근무 환경 조성을 비롯해 위험지역 근무 및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효성은 2010년 육군1군단과 ‘1사 1병영’을 맺은 이후 17년째 장병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효성은 이달 들어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나들이를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