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라이더 위한 '부스트 온' 캠페인 진행…배달용품 1만개 지원
배민커넥트 7주년 맞아 8월 말까지 7개 프로그램 운영
우의·손토시 1만개 지원…바이크·여행지원금 등 경품 마련
커피쿠폰·응원 캠페인·현장 이벤트 등 라이더 케어 강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08 15:17:01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우아한청년들이 배민커넥트 서비스 출시 7주년을 맞아 혹서기 배달에 나서는 라이더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8월31일까지 배민라이더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 '부스트 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민커넥트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현장은 물론 배민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캠페인은 서비스 출시 7주년을 맞아 총 7개의 '충전 스테이션'으로 구성됐다. 라이더 운행 환경 개선과 휴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7대를 추첨 증정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여름장비 충전소'(7월1~12일)에서는 배민 우의와 여름용 손토시 등 혹서기 배달용품 1만개를 지원한다.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어 '급속충전 라이브'(7월7일)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페인 전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같은 날 시작하는 '배달미션 충전소'(7월7~26일)에서는 앱을 통해 다양한 미션에 참여한 라이더에게 바이크와 여행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부스트 온 필름'(7월14~20일)에서는 라이더 응원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이어 '랜선 충전트럭'(7월21일~8월3일)은 현장 방문이 어려운 라이더를 대상으로 커피 쿠폰과 바이크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OO히어로 찾기'(7월28일~8월10일)는 배달 중 선행을 실천한 라이더 사례를 공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충전트럭'(7월30일)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참여형 이벤트와 혹서기 라이더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7년동안 배민커넥트와 함께해온 라이더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배달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과 협력해 라이더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경찰청 협약 기반 라이더 대상 전국 배민B마트 생수 70만병 배포 ▲고용노동부 ‘2026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지원 ▲업계 최대 규모 라이더 계절용품 지원(누적 50만여 개) ▲고용노동부·이마트24 협업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전국 운영 ▲업계 최초 라이더 안전·보건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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