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상미당홀딩스, 장애인 바리스타 대상 커피 기술교육 진행 外

bhc ‘콰삭킹’, 15개월 만에 950만개 판매…‘천만 치킨’ 눈앞
쿠팡, ‘덕후’ 겨냥 협업 굿즈 전문관 ‘콜라보클럽’ 론칭
롯데웰푸드, 복호두 손잡고 ‘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화해, 상하이 첫 단독 매장 오픈…K뷰티 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LF TNGT, 첫 오프라인 팝업 운영…‘온라인 팬덤’ 오프라인 확장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5-27 15:16:0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상미당홀딩스, 장애인 바리스타 대상 커피 기술교육 진행./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상미당홀딩스, 장애인 바리스타 대상 커피 기술교육 진행


상미당홀딩스가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과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음료 제조법과 커피머신 관리법, 에스프레소 추출 및 우유 스팀 원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며 직무 역량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는 현재까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카페 운영 지원 등에 누적 30억원을 후원해왔다. 

 

▲ bhc ‘콰삭킹’, 15개월 만에 950만개 판매…‘천만 치킨’ 눈앞./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bhc ‘콰삭킹’, 15개월 만에 950만개 판매…‘천만 치킨’ 눈앞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 대표 메뉴 ‘콰삭킹’이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50만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콰삭킹은 독자적인 제조 방식으로 구현한 강한 바삭함을 앞세워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 단일 치킨 메뉴가 1년여 만에 1000만개 판매를 앞둔 사례는 드물다. 콰삭킹 흥행은 가맹점 매출 성장으로도 이어져 지난해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bhc는 후속 메뉴인 ‘스윗칠리킹’, ‘쏘이갈릭킹’까지 ‘킹 시리즈’ 흥행을 이어가며 시그니처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쿠팡, ‘덕후’ 겨냥 협업 굿즈 전문관 ‘콜라보클럽’ 론칭./사진=쿠팡 제공


◇ 쿠팡, ‘덕후’ 겨냥 협업 굿즈 전문관 ‘콜라보클럽’ 론칭


쿠팡이 오는 28일 특정 분야 마니아층을 겨냥한 협업 상품 전문관 ‘쿠팡콜라보클럽’을 연다. K-굿즈부터 글로벌 캐릭터 상품, 인플루언서 협업 제품 등을 한곳에 모아 로켓배송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론칭 기념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ㅎㄷ카페’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인기 인플루언서 쯔양의 ‘쯔토리’ 신상품을 단독 공개하고, 가챠 이벤트·SNS 인증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한다.

 

▲ 롯데웰푸드, 복호두 손잡고 ‘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롯데웰푸드, 복호두 손잡고 ‘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롯데웰푸드가 스테디셀러 비스킷 ‘마가렛트’와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손잡고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마카행)’의 첫 제품이다.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은 복호두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의 맛을 구현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마가렛트 특유의 식감에 팥앙금과 호두과자 풍미를 더했다. 브랜드 선정 과정에는 소비자 투표 방식이 적용됐다. 롯데웰푸드는 디저트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화해, 상하이 첫 단독 매장 오픈…K뷰티 오프라인 공략 본격화./사진=화해 제공


◇ 화해, 상하이 첫 단독 매장 오픈…K뷰티 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뷰티 플랫폼 화해가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화해HWAHAE’를 열고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 매장은 한류 소비층이 밀집한 상하이 홍취안루 코리아타운에 총 341㎡ 규모로 조성됐고, 구달·넘버즈인·토리든·퓌·힌스 등 18개 브랜드, 300여개 K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화해는 44만개 제품 데이터와 1020만개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검증한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오픈 이후 일평균 약 2000명이 방문하고 하루 300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현지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향후 화해는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리테일 협업을 확대해 B2B 큐레이션 모델도 강화할 계획이다.

 

▲ LF TNGT, 첫 오프라인 팝업 운영…‘온라인 팬덤’ 오프라인 확장./사진=LF 제공


◇ LF TNGT, 첫 오프라인 팝업 운영…‘온라인 팬덤’ 오프라인 확장

LF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TNGT가 브랜드 최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TNGT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26SS 여름 컬렉션 전 제품과 신규 슈즈·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인다. 온라인 중심으로 팬덤을 구축해온 TNGT는 실제 착용 경험과 공간 체험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연휴 기간 니트·티셔츠류를 중심으로 판매 호응이 이어졌고 일부 인기 제품은 품절돼 추가 물량 확보와 프리오더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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