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전동화·DX 등 새 인재상 적용"

고졸 이상 지원 가능…연령·성별 제한 없어
12년 만에 인재상 개편…전문성·성장·신뢰 반영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7-27 15:54:0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기아가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DX) 인재를 뽑는 등 새롭게 개발한 인재상에 따라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기아 양재 사옥/사진=기아 제공

 

기아는 이번 채용부터 전동화와 DX 등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맞춰 재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지원자 선발에 반영한다.

 

새로운 인재상은 기아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개편한 것으로 ▲전문성 ▲성장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미래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변화 적응력,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기아는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새로운 인재상을 육성 체계 전반에도 적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제조 현장에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와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잠재력과 기술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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