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척추 신경외과 외래교수 출신 조성재 원장, ‘성모윌병원’서 진료 개시
이승현 기자
ostin85@hanmail.net | 2026-10-01 15:12:53
[소셜밸류=이승현 기자] 척추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성남에 위치한 성모윌병원이 세브란스병원 척추 신경외과 외래교수를 역임한 조성재 원장을 초빙했다. 척추신경외과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의료진을 통해 척추 질환에 대한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조성재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한 뒤 세브란스병원 인턴 과정을 거쳐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신촌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 전임의와 임상강사를 거치며 척추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 외래교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유수의 의료기관에서 척추내시경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조 원장은 척추 질환에 대한 진료 경험과 함께 최소침습적 치료 및 척추내시경 분야에서도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대한척추내시경연구회(KOSESS), 대한척추변형연구회 회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12th Annual UCSF Techniques in Complex Spine Surgery Course를 이수하며 복잡성 척추 수술 분야에 대한 학술 활동도 이어갔다.
척추 질환은 허리와 목의 통증뿐 아니라 신경 압박에 따른 저림이나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의 원인과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치료 방법은 환자의 질환 유형과 진행 정도, 신경학적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정확한 진단이 요구된다.
성모윌병원 관계자는 ”조성재 원장을 통해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척추신경외과 분야의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재 원장은 “척추 질환은 같은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더라도 원인과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별 상태에 맞는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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