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KISA와 ‘AI CCTV 최적 구축·성능 고도화’ MOU 체결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2-27 15:10:54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과 ‘AI CCTV 최적 구축 및 성능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ISA 나주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종일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영상 보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관리소 특화 시나리오 기반 이상행위(침입·쓰러짐 등)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제도’ 내 가스시설 특화 분야 신설, △공급관리소 AI CCTV 표준 설계 모델 수립 등 여러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 책임자를 중심으로 ‘AI CCTV 구축 사업 기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구축 및 실증에 착수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실제 공급관리소 현장을 기반으로 구축된 시나리오 영상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전면 개방함으로써 국내 AI CCTV 업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