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그릴 마스터 최고의 팀 가리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개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12 15:07:41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그릴 마스터 가운데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그릴 마스터를 대상으로 3인 1조 팀 단위로 참가하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본선 경기가 진행 중이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은 오는 25일 결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우승팀에는 소정의 상금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심사는 완성된 버거의 온도·외형·질감·맛은 물론 팀워크, 실행력,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제품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릴 마스터’는 한국맥도날드 매장 근무자 가운데 패티 조리부터 번 토스팅, 제품 포장까지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완벽히 숙지한 직원에게 부여되는 칭호다. 엄격한 교육과 인증 절차를 거쳐 선발되며, 현재 전국에 약 4,200명의 그릴 마스터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2025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결승전에서 안산고잔DT점이 전국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꾸준한 훈련과 매뉴얼에 기반한 디테일한 품질 관리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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