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본점 리뉴얼 오픈…프리미엄 베이커리 경험 선사
본점 전용 디저트·베이커리 라인업 대폭 확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17 15:06:0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 매장으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제품과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 콘셉트로 다양화했다. 과일 형태를 구현한 ‘아그작’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 신제품도 출시했다.
베이커리 제품군도 차별화를 꾀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과 원물을 풍부하게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였으며,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기존 인기 제품에는 들기름 누룽지, 흑임자 등 한국적인 요소를 더했다.
CJ푸드빌은 본점을 브랜드 방향성을 집약한 시그니처 매장으로 육성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 정체성을 집약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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