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참잘,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광고 부문 참여… AI 마케팅 확대 본격화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2-13 15:05:17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치킨 브랜드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하 후참잘)**이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공모전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 혁신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의 광고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4,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AI 기술은 최근 콘텐츠 제작과 광고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영상 합성, 이미지 생성, 음성 구현 등 다양한 제작 과정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창의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후참잘은 이러한 산업 변화를 반영해 AI 기반 광고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후참잘을 주제로 한 AI 광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다양한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광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기술 활용의 독창성과 브랜드 스토리의 조화, 완성도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로, 광고 부문 내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후참잘과의 협업·제휴·채용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수상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광고 제작 및 브랜드 캠페인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후참잘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F&B 업계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며, 4월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후참잘 관계자는 “AI는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라며 “많은 창작자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기술을 결합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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