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경량부터 헤비 다운까지…’우먼스 다운 컬렉션’ 선보여

‘The Warmth Between Us’ 캠페인 통해 절제된 존재감과 감각적인 겨울의 온기 표현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7 09:00:00

▲ 사진: 데상트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겨울 시즌을 맞아 보온성과 착용감, 디자인을 고려한 ‘우먼스 다운 컬렉션(WOMEN'S DOWN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소재와 입체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렉션의 주요 제품군인 중경량 다운에는 파우더리한 터치감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를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한 고품질 덕 다운(솜털 80%, 깃털 20%) 충전재를 적용했다. 대표 제품인 ‘여성 퀼팅 중경량 다운 자켓’은 정제된 사각 퀼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세미 커브드 실루엣으로 구성됐다. 입체적인 레터링 퀼팅을 적용한 스타일은 높은 넥 라인을 통해 미니멀한 외관을 유지하면서 보온성을 높였다.

‘여성 중경량 배색 다운 자켓’은 입체적인 조직감이 드러나는 소재와 여유로운 퀼팅 간격을 활용해 볼륨감을 살렸다. 소재 특유의 질감과 보온 기능을 함께 고려해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기장과 형태에 따른 선택지도 마련했다. ‘여성 퀼팅 A라인 후드형 다운 자켓’은 힙을 자연스럽게 덮는 세미 A라인 실루엣에 덕 다운(80:20) 충전재를 사용해 풍성하면서도 우아한 볼륨감을 구현했다. ‘여성 퀼팅 경량 패딩 자켓’에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착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패딩 충전재를 적용했다. 다이아몬드 퀼팅과 와이드 니트 카라를 조합해 가볍고 정돈된 인상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겨울을 위한 헤비 다운 라인에는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했다. 스테디셀러인 ‘여성 캐논 롱 다운 자켓’은 부드러운 파우더리 터치와 가볍고 탄탄한 소재감을 바탕으로 긴 기장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숄 카라 벨트 헤비 다운 자켓’은 겉면에 퀼팅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으로 컬렉션의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숄 카라와 허리선을 정돈하는 벨트 디테일을 활용해 다운 특유의 볼륨감을 여성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이처럼 이번 컬렉션은 다운 본연의 보온성과 편안함에 절제된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입체적인 형태와 섬세한 소재감을 중심으로 구성해 화려한 장식 없이도 정제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데상트는 컬렉션과 함께 ‘The Warmth Between Us’를 주제로 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운의 따뜻함을 기능적인 측면에서만 설명하는 대신, 부드러운 볼륨과 실루엣이 몸을 감싸며 만들어내는 아늑함과 서로의 곁에서 느끼는 온기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표현했다.

캠페인에는 두 여성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순간을 담았다. 화려하게 드러내지 않아도 전해지는 절제된 존재감을 중심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섬세한 스타일링을 통해 데상트 우먼스가 지향하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겨울 감성을 보여준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The Warmth Between Us’ 캠페인은 다운이 지닌 물리적인 따뜻함을 넘어, 겨울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온기를 데상트 우먼스만의 감도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소재의 촉감과 실루엣,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완성한 다양한 우먼스 다운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은 물론, 보다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겨울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상트는 우먼스 전용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데상트만의 프리미엄한 감성과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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