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IDEA 2026서 6개 수상…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상 받아
이그니스·토드 브론즈상…자이 BIS 등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올해 iF·레드닷 이어 IDEA까지 수상…제품·브랜드 디자인 영역 확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24 15:31:3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GS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GS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미국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로 퍼니처&라이트닝 부문 브론즈상을 받는 등 총 6개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이 브랜딩 부문에, 조명 시스템인 히든라이팅 시스템 ‘글로우베일’, 다운라이트 ‘시퀀스’, ‘매그닷’은 조명 부문에 파이널리스트로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까지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개 어워드 수상이다.
GS건설은 올해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된 바 있다.
퍼니처&라이트닝 부문 브론즈상을 받은 ‘이그니스’는 촛불을 밝히는 아날로그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빛을 직접 경험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았다.
브랜딩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BIS는 자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실제 공간과 고객 접점에 적용하기 위한 기준을 담은 통합 BIS다.
GS건설 관계자는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자이가 개별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주거 공간과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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