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2-03 14:58:09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1차 모집을 통해 안전관리,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이공계 전공과 상담심리, 사회복지 분야 등 실무·자격 연계 전공에 많은 지원이 이어졌다.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를 중심으로 현재의 직무 환경이나 향후 진로와 연계가 가능한 전공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다.

공학 계열에서는 최근 신설한 전자정보공학, 스마트건축공학, AI기계제어공학과 및 소방방재, 안전공학 등 산업 현장과 밀접한 전공을 중심의 관심이 결과로 나타났다. 건설·제조·설비·안전 분야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안전 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공학 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께 학습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 분야 전공에서는 개인·조직·지역사회 단위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선택이 이어졌으며, 세무회계학과, 외식조리경영학부,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를 비롯한 경영계열에서도 재직자 직무 연계 내지 커리어 확장을 고려한 지원자가 많았다.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 분야(일본, 중국, 미국문화영어) 및 다문화 관련 전공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였으며, 예술 분야(미디어문예창작, 실용음악, 문화예술경영)에도 입학 지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래 산업과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과정 혁신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에 스마트건축공학과와 AI기계제어공학과를 신설하고, 사회복지학부에 아동·가족전공을 개편·확대했다. 이는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돌봄·복지 수요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의 일환이다.

공학 계열에서는 기존의 컴퓨터정보통신, AI사이버보안, 소방방재·안전공학, 전자정보공학과에 더해 스마트건축과 AI기계제어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장했으며, 사회복지학부는 아동·가족 영역을 강화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공 구조를 갖췄다.

명문 경희의 탁월한 교육 경쟁력과 학습 환경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원격대학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교육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또한 다국어 자막 강의, AI 기반 다국어 챗봇 상담 시스템, 온라인 실습·시뮬레이션 환경 등 AI 기반 학습·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내국인 학습자는 물론 이주배경·외국인 학습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학습 접근성과 이해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

지속 가능한 배움을 위한 지원… 폭넓은 장학 혜택과 의료 혜택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 다수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내·외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산업체·공공기관·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재직자 대상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경희의료기관 의료비 감면, 경희대학교 및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등 경희학원 차원의 경희가족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은 1차 모집 결원 인원에 한해 9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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