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 맞아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 개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23 14:56:02

▲2026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 단체사진/사진=부영그룹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저출산과 고령화 등 현대사회의 문제를 사랑으로 보듬고, 최일선에서 지원에 앞장서 온 부영그룹이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년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 포상과 당해 연도 어린이집 운영 계획을 공유·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전국의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보육 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우수 사례 확산과 시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을 맞아 부영그룹 레저 계열사인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행사가 진행됐다.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과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 등 총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원주문막, 춘천장학, 전주하가 등 15개원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한 어린이집에는 표창장과 상금, 기념품이 제공됐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원장회의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10년 회고’를 주제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교육개발원 석좌 연구위원인 장명림 박사를 초청해 ‘함께한 10년, 준비할 10년 – 유보통합 시대, 어린이집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강연도 진행됐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아이들이 곧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가르쳐 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부영그룹 역시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문제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나 견학비, 교재비 등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또 사내 보육지원팀을 통해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보육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78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고, 전국 64곳의 어린이집 중 24개원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학부모 사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해 올해 사내 출산율을 전년 대비 약 28%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지급한 출산장려금만 누적 134억 원에 달한다. 나아가 역사, 교육, 보훈, 재난.재해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1조 2,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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