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직무서 직군으로 방식 전환"

27일 오후 3시까지 접수…본사영업·본사지원·디지털금융 등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14 15:34:31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올해 채용에서 직군 단위 방식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채용 방식을 직군 단위로 변경한 것.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한화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와 한화 공식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본사영업(IB, 법인영업, 트레이딩) ▲본사지원(디지털 기획, 글로벌 투자, 인사, 재무, 리스크, 상품) ▲디지털 금융(트레이딩/IT) 등이다. 디지털 금융 직군에서는 운용 관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시스템 개발 등 기술 기반 금융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기존 세부 직무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직군 단위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해 지원자에게 넓은 선택지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특정 직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디지털자산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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