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리브랜딩 전략 ‘심플리. U+’로 레드닷 어워드 수상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고객 경험 전반에 브랜드 철학 적용…전사 실행체계로 확대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21 15:12:33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의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심플리(Simply). U+’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넘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브랜드 철학과 운영 방식을 전사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인 ‘심플리. U+’를 선포했다.
이후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이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을 정비해 왔다.
특히 그동안 누적된 디자인 활용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이 어느 접점에서나 LG유플러스다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심플리. U+’를 단순한 브랜드 슬로건이 아닌 고객 경험 혁신의 실행 원칙으로 삼고 다양한 조직과 협업하며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심플리. U+’를 전사 차원의 실행 언어로 발전시켜 상품과 서비스, 고객 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브랜드 경험 전반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실제 고객 접점에 적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심플리. U+’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과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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