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다우오피스 시스템 연동 레퍼런스 1,200건 기록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4-15 09:00:00

▲ 사진: 다우기술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다우기술은 업무플랫폼 ‘다우오피스’의 ERP·HR·출입통제 등 시스템 연동 레퍼런스가 누적 1200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 현장에서는 ERP와 그룹웨어를 함께 운영하면서 동일한 데이터를 각각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구매·지출 데이터를 ERP에서 처리한 뒤 결재를 위해 그룹웨어에서 문서를 다시 작성하고, 승인 결과를 ERP에 재반영하는 방식이다.

다우오피스는 ERP 데이터와 전자결재를 양방향으로 연동해 이러한 업무 절차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결재 완료 시 전표와 정산 정보가 자동으로 ERP에 반영돼 수작업 입력 부담을 덜고, 별도 시스템 전환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동 범위는 ERP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HR(인사관리)·출입통제 시스템과도 연결해 조직·사용자·근태·출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기존 그룹웨어의 전자결재·게시판 데이터 이관도 지원해 시스템 전환 이후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다우오피스는 영림원·SAP·더존 등 국내 주요 ERP 연동을 지원한다. 연동 방식은 기업 환경에 따라 4가지로 구성된다. 자체 개발이 가능한 기업을 위한 Open API, 빠른 적용이 가능한 표준 연동, 사전 검증된 제휴사 연동,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 대응하는 커스텀 연동 방식 등이다.

회사는 누적 1200건 이상의 연동 경험을 바탕으로 유형에 따라 최단 1일 내 도입이 가능하며, 연동 이후 추가 유지보수 비용 없이 운영할 수 있어 도입·운영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홍수 다우기술 BizApplication 부문장은 “연동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축적된 경험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1200건의 연동 경험과 4가지 연동 방식을 기반으로 기업별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오피스의 연동 기능은 엔터프라이즈형 상품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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