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학기 준비 비용 낮추는 ‘학생 필수템 대할인 행사’ 진행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5-02-20 14:50:27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준비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애플 MacBook Pro(M2) 전품목과 iPad Air5 전품목 대상으로 현대카드 또는 이마트e카드로 전액 결제 시, 각각 20%, 30% 할인한다. 

 

▲이마트가 신학기 할인전을 진행한다./사진=이마트 제공

 

삼성의 경우 행사카드 대상으로 갤럭시북4 및 갤럭시탭 S10플러스 행사모델을 전액 결제 시, 각각 3만원, 5만원 금액 할인과 함께 이마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삼성 멤버쉽 포인트도 각 17만점, 6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외 LG그램16 행사모델 대상으로 최대 40만원 할인한 특별가로 판매한다.

 

또 필수 가구인 책상과 책장도 행사카드 구매 시 40% 할인한다. 이지심플 책상/책장 세트는 정상가 8만9000원에서 40% 할인한 행사가 5만3400원으로, 5만원대 가격으로 책상과 책장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베이직 모션데스크 화이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16만9000원에서 40% 할인한 행사가 10만1400원에 구매하실 수 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신학기 식기류, 텀블러, 패션류 등 필수 잡화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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